저는 혼자 오래 고민하는 학습을 좋아했습니다. 수학 킬러 문제 1문제를 가지고 2~3일 고민할 정도였습니다. 그렇기에 일반적인 학원에 다니면서 숙제를 하는 학습방식은 제게 맞지 않았고, 이한샘독재학원과 같은 곳에서 혼자서 원하는 공부를 진행해 나가는 방식이 제겐 알맞았습니다. 고2 겨울방학, 즉 예비 고3 때는 내신 대비 기간이 되기 전까지 수능 공부를 최대한 마치자는 생각으로 학습에 임했고 그에 걸맞은 계획과 함께 학습에 임했습니다. 매일 국어는 3~4시간, 수학은 5~6시간, 영어는 1시간, 과탐은 3시간 정도씩 시간을 배분하여 매일 규칙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. 학기 중에는 주로 내신 대비에 시간을 활용하였습니다.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후 학원에 등원하여 2시간 정도 자습한 후 귀가하는 등 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. 이에 더불어 독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렇기에 저는 학원에서 멘탈 케어를 주로 받았습니다. 공부를 하고 모의고사를 보다 보면 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가 많았습니다. 힘들 때 한 번씩 이한샘 원장님께 상담을 받으면서 마음을 다시 다잡고, 목표를 향해 끊임 없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. 국어의 경우 처음에는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. 특히 독서를 확실히 잡겠다는 생각으로 학습했습니다. 이후에는 학원에서 신청할 수 있는 오프라인 간쓸개, 이감 모의고사 등의 사설 문제들을 통해 학습을 진행하고, 리트 등의 고난도 지문 등을 풀어보며 수능에 대비하였습니다. 수학은 기출문제를 이미 많이 본 상태였기에 빠른 속도로 1회독을 마치고, 기출의 킬러문제와 고난도 N제 위주의 학습을 진행했습니다. 이 과정에서 ‘한 권으